넷플릭스 "죽음의 수녀" (The nun)아님!

죽음의 수녀 (Sister death)

기본 정보

• 장르: [호러,스페인작품]
• 감독: [파코 플라사]
• 주연 배우: [아리아 베드마르, 마루 발디비엘소, 루이사 메렐라스, 알무데나 알모르, 첼로 비바레스, 사라 로크, 올림피아 로크, 아드리아나 카마레나, 마르티나 델가도, 클라우디아 페르난데스 아로요]
• 개봉일: [2023.10.27]
• 러닝타임: [90분]
• 제작 국가: [스페인]

 

줄거리 요약

[어린 시절 기적을 경험한 후, 수녀가 된 나르시사 전에는 수녀원이였지만 이제는 공부를 가르치는 여학교로 바뀐곳에 교사로 부임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왠지 모를 불길한 기운이 느껴진다.]

감상평

• 장점:
  • [공포 영화를 잘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괜찮게 볼수있을 정도의 점프 스케어요소 ]
  • [전체적으로 탄탄히 짜여진 스토리]
• 단점:
  • [자기 자신을 채찍질을 한다던지 월식을 보며 눈이 멀고 피가나는 등 잔인한 요소가 살짝 들어있다.]
  • [공포 영화지만 후반부에는 공포 요소가 덜 나옴]

https://youtu.be/Ze6plKbzkY0?si=FRFZCCo6hYgKwm7V

 

!!!!!!스포주의!!!!!!

 

 

 

 

 

 

 

 

개인 평가

개인적으로 요즘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공포 영화가 드물었다.

평론가가 아닌지라 내용이 조금만 복잡해지면 스토리가 산으로가서 이해가 잘안되었고 점프스케어만 넣은 영화가 많았던지라,,,

죽음의 수녀는 90분가량의 러닝타임의 다소 짧은 스토리지만 괜찮게 짜여진 스토리였다

후반부에는 귀신이 된 수녀님을 응원하게되는 사이다물로 바뀌는것같다는 느낌을 다소받았지만, 영화 시청에는 딱히 큰 문제는 없었다. 동양권에서는 수녀 귀신에 대한 공포가 덜하지만 서양 문화권 외국인들에게는 공포영화로 추천한다!